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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완 프로필

前 CBS 보도국장, 現 CBS 기획위원 

 

김규완 나이

1964년생

 

김규완은 1964년생 올해 60세이다.

 

김규완 학력

경기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김규완은 경기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다.

 

 

 

김규완 경력

1990 CBS 신입공채 입사

2006 CBS 편집부 차장, 노컷뉴스부장, 문화체육부장

2014 CBS 경영본부 교육문화센터장

2015 CBS 미디어본부 보도국장

2017 CBS 부산본부장

2019 CBS 미디어아카데미센터 기획위원

 

 

 

김규완은 1990년에 CBS에 공채로 입사하여 33년여간 근무 중인 'CBS맨'이다.

1990년 CBS 신입 공채로 입사한 후, 10년간 검·경 사회부 기자로 경력을 쌓았고

이후 노컷뉴스 부장과 문화체육부장, 지역보도국장, 사회부장, 정치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6.7. 경 뇌경색으로 쓰러져 이대목동병원에 입원했던 적이 있다. 당시 CBS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국장은 이날 보도국 부장들과 점심 식사를 마치고 회사로 복귀하던 중 갑자기 주저앉은 후 일어나지 못했다. 그러자 함께 있던 일행들이 119에 신고했고 김 국장은 구급차에 실려 서울 이대목동병원으로 이송된 후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2017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 성언회에서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을 수상하였다.

 

 

김규완은 최근 다양한 종편, 유튜브, 정치시사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 중에 있으며,

특유의 날카롭고 논리적인 분석력을 바탕으로 많은 대중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그의 발언을 분석한 결과, 중도우파 지향적 인물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다.

 

기독교 방송 CBS에서 기자 생활을 오래했기에 아무래도 보수적 색채가 조금 더 짙다고 추정할 수도 있다.

 

정재계에 인맥이 굉장히 넓은 것으로 보여지며 '특유의 분석력'이 매우 날카로운 인물이며 예측 또한 매우 뛰어나다고 보여진다.

 

김규현 국정원장 인사전횡 파동 당시, 국정원 내부의 권력 암투 등을 상세히 분석하는 논평을 낸 적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이 그의 날카로운 예측력을 뒷받침 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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