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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 프로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수석상임부위원장. 정치의미래 연구소 소장

 

조승현 나이

1971년생

 

조승현은 1971년생, 올해 52세이다.

 

조승현 학력

청담초등학교 졸업

신사중학교 졸업

상문고등학교 졸업

서강대학교 사학과 학사

 

조승현은 청담초등학교, 신사중학교,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초중고 모두 강남구, 서초구에 위치한 것으로 보아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보인다.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조승현 경력

문재인정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실 행정관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특보단 부단장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수석상임부위원장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교수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동명대학교 학부교양대학 교수

정치의미래연구소 소장

 

 

조승현은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하였다.

그 후,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특보단 부단장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수석상임부위원장, 정치의미래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에 있다.

 

종편프로그램, 정치 및 시사프로그램에서 진보 좌파 패널로 단골 출연 중에 있으며

시청자가 주관적으로 느끼기에 조금 특이한 논평 스타일에 호불호가 갈린다는 의견이 종종 있다.

 

최근 2023년 '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 조승현이 묻고 챗GPT가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관련기사: 조승현 민주당 소통위 수석상임부위원장, 출판기념회 성료… “韓 미래 고민하는 정치인되겠다” - 전자신문 (etnews.com)

조승현 민주당 소통위 수석상임부위원장, 출판기념회 성료… “韓 미래 고민하는 정치인되겠다

 

 

출판기념회는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이 맡았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이 참석하여 민주당 내에서 조승현 수석상임부위원장의 위상을 실감캐했다.

 

제22대 총선에서 서울 금천구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조승현 정치의미래연구소 소장, 5일 출판기념회 마쳐 : ZUM 뉴스

조승현 정치의미래연구소 소장, 5일 출판기념회 마쳐

 

출판기념회에서 조희연 교육감은 “조승현 소장은 AI 분야 전문성을 갖추고 AI의 교육적 활용에서도 충분한 연구를 해 온 사람”이라며 “교육에서도 챗GPT 시대 아이들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교육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고 조 소장이 이 분야 발굴의 전문가여서 평상시에도 많은 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조 부위원장과 챗GPT가 대화를 주고받으며 대한민국 정치 현안과 문제점, 해결 방안 등을 대담 형식으로 구현해 선보이기도 했다.

위 내용을 살펴보면 조승현은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AI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인물로 추정된다. AI분야에서 연구를 해온 인물로 보이며 구체적인 관련 경력은 아직까진 대중에게 알려진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제22대 총선에서 서울 금천구 출마를 준비 중에 있으며 큰 이변이 없는한 출마를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특이하게도 네이버 프로필에 반려동물에 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조승현 부위원장의 반려동물은 강아지 조또띠 (비숑푸들), 강아지 조또영, 고양이 조이 (코리안쇼트헤어)가 있다.

 

 

조승현 논란

조승현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특보단 부단장으로 활동 후, 확실한 친명계로 활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비명계 설훈 의원이 이재명 대표에 대해 비판적 발언을 하자 조승현 역시 설훈 의원에게 강한 어조로 비판적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다.

 

 

 

관련기사: 설훈 '심청이' 발언에…조승현 "설훈이나 심청이 돼라" - 머니투데이 (mt.co.kr)

 

 

 

이에 조승현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수석상임부위원장은 "심청이는 설 의원이 돼라"며 반박했다.

조 부위원장은 29일 오전 BBS라디오에 출연해 설훈 의원을 "386, 486 등 30년 째 (의원을) 한 분"이라며 "심청이가 돼도 그 분이 돼야지 당원 77.77%가 뽑은 당 대표 보고 심청이를 하라고 하나"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중진 의원인 설훈을 강한 어조로 비판한 것을 보면 조승현은 22대 총선 출마를 목도에 둔 친명계로 분류하는 것이 맞는 것 같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