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프로필, 국민의힘 김예령, 나이, 학력, 결혼, 경력 등

김예령 프로필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김예령 나이

1970년생, 서울특별시

 

김예령은 1970년생으로 55세이다.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김예령 학력

강남대학교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공공정책학 석사

 

김예령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나 중고교 학력이 공개되지 않아 확인하지 못하였다.

강남대학교 학사 출신으로 알려져있으며 최종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공공정책학 석사이다.

 

김예령의 부모는 모두 언론인 출신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부친인 김광협은 서울대 졸업 이후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한 언론인이자 한국문학사의 근대시학발전에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과거 권위주의 정권 타도 등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기치로 한 기사 및 '대통령에게' 등의 시 등으로 당시 중앙정보부의 감시 대상이었으며 고문을 받으며 고초를 겪었던 전력이 있다.

 

김예령 경력

1997~2020 경기방송 정치부 기자

2020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2021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2021 국민의힘 대변인

2021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본부 대변인

2022 김기현 이기는 캠프 수석 대변인

2023~ 국민의힘 대변인

 

김예령은 1997년부터 경기방송에서 기자와 PD로 일하며 경력을 시작하였다.

2020년까지 경기방송에서 약 20여년간을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였다. 그러던 중 2019년 1월10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신년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전 대령통에게 경제 관련 질문을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좀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습니다."라는 멘트로 마무리해 화제가 되었다. 

 

이 질문 이후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에서는 이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몇 달 후, 김예령은 본인의 질문 논란으로 경기방송 재허가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주장하며 퇴사하였다. 퇴사 직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이 스카우팅하여 정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 후 2020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거쳐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선거대책본부 대변인을 맡았고 현재는 2023년부터 국민의힘에서 대변인직을 맡고 있다.

 

국민의힘 대변인으로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제22대 총선에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예령 전 기자와 문재인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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