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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석 프로필

국민의힘 비대위 대변인 호준석

 

호준석 나이

1969년생, 서울특별시

 

호준석은 1969년생으로 올해 55세이다.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호준석 학력

한영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호준석은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한영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이다.

호준석 경력

1995 YTN 보도국 기자

2007 YTN 앵커

2018 YTN 기획조정실 실장

2021 YTN2 국장

2022 YTN 보도국 앵커팀 부국장

2023 국민의힘 입당(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

2023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 대변인

 

호준석은 1995년 YTN 보도국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그 후 YTN 앵커, 기획조정실 실장, 부국장 등의 직책을 거쳤으며 2023년 YTN 퇴사 후,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에 의해 국민의힘에 입당하였다.

 

2023년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의 대변인으로 발탁되었다.

 

호준석 전 앵커

 

호준석 논란

권언유착 논란

2023년 12월 제22대 총선 출마를 위해 YTN을 퇴사하며 바로 다음 날에 국민의힘에 합류하면서 권언유착 논란을 자초하였고, YTN 기자협회 또한 YTN 퇴사 후 바로 정치권으로 직행하는 모습에 강하게 반발하기도 하였다.

 

정치성향 논란

2015년 평강제일교회의 장로 자격으로 평강제일교회가 주최한 '나라사랑 웅변대회'의 사회를 맡았는데, 이때 진행을 하며 주장했던 정치적으로 발언들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호준석은 당시 행사 진행 도중 "반공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기본적인 가치"라고 주장하였으며 뉴라이트 계열의 원로 학자인 이인호 위원장을 소개하며  "한국 지식인 사회의 양심, 등불이라고 부르는 게 마땅하지 않은가라고 생각한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YTN 재직 시절부터 본인의 우파성향을 줄곧 표현해왔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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