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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 프로필

 

김준일 나이

1974년생, 서울특별시

 

김준일은 1974년생으로 올해 50세이다.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김준일 학력

경복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신문방송학과 학사(93학번)

오클라호마 대학교 대학원 저널리즘 박사 수료

 

서울특별시 소재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신문방송학과 학사(93학번)이다.

 

2012년부터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교 대학원에서

저널리즘 및 미디어 관련 분야를 4년간 공부하였다고 한다.

 

 

김준일 기자

 

김준일 경력

2001 경향신문 입사(10년간 근무)

2012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교 대학원 유학(저널리즘 박사 수료)

2016 뉴스톱(팩트체크 전문뉴스) 설립 - 대표

 

김준일은 대학을 졸업 후, 2001년도에 경향신문에 입사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경향신문에서 10년간 기자 생활을 하였는데

2006년 '진보개혁의 위기-길 잃은 한국'으로 기획보도 부문 한국기자상을

2008년 '등록금 1천만 원 시대'로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10년간 경향신문에서 근무한 후, 김준일은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교 대학원에서 저널리즘 및 미디어 관련 분야를 약 4년간 공부하였고,

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귀국하였다.

 

귀국 후, 2016년도에 팩트체크를 전문으로 하는 언론사 '뉴스톱'을 설립한다.

현재는 뉴스톱 대표 및 수석에디터로서 활동 중에 있다.

 

김준일은 각종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 중에 있으며

진보좌파 패널로서의 출연하는 것으로 보이나 대게 양 진영을 모두까려는 스타일이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및 이준석과 굉장한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2021년도 이준석이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을 당시

대선후보 경선 면접 등에 심사자로 초청되어 업무를 수행한 이력이 있다. 

 

 

 

김준일 논란

23.12.13.경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하여"민주당이 저는 이번에는 무조건 과반을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보지 않기 위해서." (패널 김준일)
라는 발언을 하여 큰 논란을 낳은 적이 있다.

 

김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