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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프로필

김기흥 前 대통령실 부대변인, 前 KBS 기자

 

김기흥 나이

1975년생, 서울특별시

現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2동 거주 중.

 

김기흥은 1975년생으로 올해 49세이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출신이다.

 

김기흥은 큰 키에 외모가 반듯하고 준수한 편이다.

아버지가 중동 근로자로 근무하였었고,

본인은 대학 시절 학비를 벌기 위해 지속적인 아르바이트를 했던 등

정치계 인물 중에서도 지극히 평범한 서민층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김기흥 결혼

기혼, 2005년 결혼. (배우자 박수진)

 

김기흥 학력

대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종교학 학사(95학번)

 

김기흥은 대일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서울대학교 95학번 종교학 학사이다.

 

 

김기흥 경력

2003 KBS 공채 29기 기자 - (KBS 일요뉴스타임 앵커, KBS 생방송 심야토론 진행 등)

2021 국민의힘 윤석열 캠프 참여 (경선을 치르기 전부터 윤석열 캠프에 참가하였다.)

2022 대통령실 행정관

2023 대통령실 부대변인

2023 인천광역시 연수구 을 출마예정

2023 저서 <분노조장 시대유감> 출판기념회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흥 부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경선에도 참여하기 전에 19년간 기자로 몸담았던 KBS를 그만두고

윤석열 캠프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기자 생활을 하며 여,야를 막론하고 각계 각층에 신망이 두터운 편이라고 한다.

또한 평소엔 유한 성격이지만 가끔씩 승부사 기질을 내비칠 때가 있다고 하며,

그러한 성질이 발현한 것이 바로 KBS에 사표를 내고 윤석열 경선 캠프에 뛰어든 때가 아닌가 싶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자,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실 행정관으로 공직을 시작하였고,

2023년 부대변인의 직위에 오른다.

 

하지만 최근 부대변인직을 사임하였고, 현재 거주 중인 인천광역시 송도2동이 위치한 인천 연수구을에

제22대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판기념회 중인 김기흥 前 부대변인

 

최근 <분노조장 시대유감>이라는 책을 쓰고, 송도에서 출판 기념회를 하였는데

여당의 고위 인사들 다수가 참여했고,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한다.

 

그만큼 윤 대통령의 총애를 받고 있으며 그의 정치적 입지가 탄탄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윤석열 대선캠프의 1호차에 탔던 그가 향후 제22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아 당선될 수 있을지

향후 김기흥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