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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프로필

kbs 박장범

 

박장범 나이

1970년생, 대전광역시

 

박장범은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이다. 대전광역시 출신이다.

 

박장범 학력

대전 대성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런던대학교 대학원 석사

듀크대학교 미디어펠로우

 

박장범은 대전광역시 출신으로 대전 대성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박장범 앵커

 

박장범 경력

1994 KBS 입사 20기(기자 입사)

2007~2010 KBS 뉴스광장 평일앵커

고대영 사장 당시 KBS 비서실장

2023~2024 KBS 뉴스9 평일앵커

2024 윤석열 대통령 대담 단독진행

2024 한국방송공사 KBS 사장 후보 제청

 

박장범은 1994년 KBS에 20기 기자로 입사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런던특파원 등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2007년부터는 KBS 뉴스광장 평일앵커직을 수행하며 기자에서 앵커 역할을 주로 맡기 시작하였다.

당시 진행 도중 박대기 기자가 폭설을 온 몸으로 맞으면서 유명세를 탄 날(2010년 1월 4일)의 뉴스광장 앵커였다.

 

KBS 고대영 사장 시절에는 비서실장을 맡기도 하였으나, 이후 정권이 바뀌어 한직을 나돌았다고도 한다.

 

지금의 성향을 보면 믿기지 않겠지만 당시 런던 특파원 재직 시절에 의외로 세월호와 관련된 보도 통제하는 길환영 당시 사장을 규탄하는 특파원들의 성명을 본인의 이름으로 올린 적이 있다.

 

2023년 KBS 뉴스9의 평일앵커를 맡았고, 2024년에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대담을 단독진행하며 논란을 낳기도 하였다.

 

현재 2024년 KBS 박민 사장의 후임으로 사장 후보에 제청되었다.

 

박장범 논란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사건 논란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사건 당시,

박장범 앵커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과 관련해 명품백을 '파우치'로 표현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당시 박장범은 "외신들 모두 '파우치'라고 표기한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JTBC 취재 결과 이와 다른 사실이 있어 또 다른 논란을 낳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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