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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프로필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

 

이경 나이

1980년, 전라북도 정읍

 

이경 학력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 학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

 

이경은 1980년생이며 올해 44세이다. 전라북도 정읍 출신이다.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 학사이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경 결혼

배우자, 슬하 1남1녀

 

이경 경력

CMB 대전방송 수습기자

오마이뉴스 기자

인천일보 정치부 기자

2018~2020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2021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

2022 제20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 공보단 대변인

2022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경은 CMB 대전방송 수습기자를 시작으로 경력을 시작하였다.

오마이뉴스 기자를 거쳐 인천일보 정치부 기자로 일하였다.

 

인천일보 기자 시절,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을 출입하며 정치권과 연을 맺었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보업무를 맡았다.

 

그 후, 대덕대학교 겸임교수와이재명 대선경선캠프의 대변인으로 활동했고,

이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하자 같은 당 중앙당 선대위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이경 대변인

 

이경 논란

윤석열 새끼야/색깔 논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김영삼 대통령 6주기 추모행사에서 넥타이 색깔을 잘못 입고 나와서 "야 이 새끼야" 라고 편집한 유튜브를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가 결국 삭제했다.

 

김건희 외모 평가 논란

이경은 안치환이 김건희를 마이클잭슨에 비유해 노래했던 것을 두고 "개인적으로 외모 평가를 좋게 보지는 않는다"면서도 “마이클잭슨에 비유했다는 건, 이렇게 위대한 뮤지션에 비유해 줬다는 건 오히려 감사해야 될 일 아니겠나”고 되려 반문한 것이 논란이 됐던 적이 있다.

 

천안함 관련 망언 논란

2022년 3월 18일에는 YTN 뉴스라이브에 출연해서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본부장과 논쟁하던 도중, 천안함 사건을 북한의 소행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위험한 발언이라는 주장을 해 논란이 확산하였다.

 

이경은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직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논평/발언을 통한 구설이 종종 있는 인물이다.

향후, 제22대 총선에서 이경 대변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